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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2023년 상반기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 개최

 

DB생명, 2023년 상반기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 개최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지난해 두 차례에 이어 올해 상반기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월 28일 밝혔다.

이날에는 DB생명의 주요 제휴 GA(법인보험대리점) 13개사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와 한국보험대리점협회, DB생명 대내외 민원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업무의 고도화를 위한 상호 교류와 이해의 폭을 넓혔다.

DB생명 소비자보호팀은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 업무방향과 소비자 경보 발령 현황 등을 공유하고, DB생명의 금융소비자보호법상 내부통제 운영과 민원예방을 위한 사전협의 운영 체계, 금융소비자 위험요인 모니터링 체계 등 소비자보호체계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소비자보호담당자 힐링 Day라는 부주제로 외부강사를 초청해 불만고객 응대요령 및 스트레스 관리법 등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DB생명은 GA 채널을 통해 65만명(‘23.5월 기준)의 고객과 함께하고 있다.” 라고 말하며, “금융소비자보호는 장기적 성장의 원천임을 명심하고, 소비자보호 업무 강화와 사전적인 민원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