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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업계 최초 모바일 보험증권 특허권 획득

- 계약 체결 즉시 모바일에서 보험증권 및 약관 확인 가능
- 스마트폰에 저장된 증권을 활용해 계약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특허청으로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증권을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권(특허 등록 제 10-1692979)을 획득 했다.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권을 인정받은 스마트폰 보험증권은 보험계약 체결 즉시 스마트폰으로 전달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에 보관해 장소에 관계없이 가입내용 조회가 가능하다.

동부화재는 지난 2016년 4월 18일부터 신채널 및 CM상품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험증권 발급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전 상품에 대해서도 고객 요청이 있을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증권을 제공 중이다.

스마트폰 보험증권 발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카카오 알림톡 또는 LMS 안내문을 수신한 뒤 해당 안내문에 기재된 URL을 터치해 본인인증 후 보험증권을 전송받을 수 있다. 이때 전송받은 보험증권은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보관함(아이폰은 iBooks)에서 언제든지 조회가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폰 보험증권 조회화면에서 보험약관 확인 및 동부화재 상담센터와의 전화연결 역시 가능하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보험증권과 고객용 앱을 연결해 보험사고 접수와 계속보험료 납입 보험계약대출이 가능하도록 확장된 서비스를 마련하는 등 고객 편의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