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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2025년 신입사원 멘토링 ESG 활동 '플로깅’ 실시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지난 24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남구 대치동 양재천 천변 환경정화를 목적으로 올해 DB생명에 입사한 신입사원 및 멘토 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80L 양의 쓰레기를 수거해 분리배출했다.

활동에 참여한 DB생명 신입사원은 “단순히 쓰레기 줍기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동료들과 함께 내가 일하는 지역을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만든다는 뿌듯함에 생각보다 의미가 더 컸다.”라고 말하며, “우리 회사가 사회에 기여하는 데 진심이라는 걸 느껴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DB생명은 △걸음 기부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챌린지 △분리배출 친환경 챌린지 △심장병 수술 환자 지원 △착한 장난감 만들기 캠페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