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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창동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DB생명, 창동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창동중학교와 자유학기제 결연을 맺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6월 3일 밝혔다.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화폐와 환율, 현명한 소비 등 8가지 주제별로 체계화된 강의와 체험활동을 통해 중학생 시기에 꼭 알아야 할 금융지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일회성 특강으로 운영되던 1사 1교 금융교육의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금융감독원에서 지난 3년간 시범 운영 후 올해 정식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전국 중학교에 확대 제공된다.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김영 본부장은 “DB생명이 자유학기제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하며, “미래의 경제인인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B생명은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 직원 부문에서 2년 연속(2022~2023년) 수상한 바 있으며, 2023년 사내 금융교육 서포터즈를 모집해 전사적 참여를 독려해왔다. 올해에도 더 많은 학교와의 결연 확충 및 금융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