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KSQI 5회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 선정

 

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5회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선정되었다고 6월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전달하는 접점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로 올해는 47개 산업, 275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DB생명은 이번 심사에서 △ 적극적 안내 △ 쉬운 설명 △ 종료태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특히, 고객이 상담을 위해 상담사 연결시도에서 연결까지의 소요시간을 의미하는 수신여건 항목에서도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DB 생명 담당자는 “DB생명 콜센터 가족 모두가 합심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업무를 개선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보험사, 고객만족도 최고의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