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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동부하이텍의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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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없는 세상, 상상 할 수 없다 

 

 

측정 대상에 대한 빛, 온도, 압력, 소리 등의 물리적인 양이나 변화를 감지하고 구분해, 필요한 정보를 신호로 전달하는 장치가 바로 센서다. 현재 IT산업에서 이 장치가 사용되지 않는 분야는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로 센서는 그 쓰임이 방대하다. 센서가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살펴보자.


 

 

 

감각기관

마치 사람처럼
최근 인공지능 기술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로봇을 활용해 인간의 지각능력을 도입하려는 시도도 생겨나고 있다. 이 기술의 중심에는 센서가 있다. 센서는 IT기기의 감각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오감을 느끼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로봇팔이나 로봇다리가 보조 장치의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센서가 있어 날아가는 물체를 잡기도 하고, 요리나 식사, 지퍼 조작, 머리 빗기가 가능한 로봇팔도 있다. 근육의 전기신호를 분석해 환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심판

오심없이 정밀한 판정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3D 회전 센서(3차원 자이로 센서)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 3D 회전 센서는 봅슬레이 썰매에 탑재되었다. 이전 올림픽 때는 출발과 도착 지점에서의 속도만 잴 수 있었다. 하지만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3D 회전 센서 덕분에 전체 구간을 지나는 속도와 썰매의 진입 각도까지 측정할 수 있었다. 1.5㎞ 코스를 질주하며 총 17곳의 커브 구간을 지나는 봅슬레이 썰매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포착하게 된 것이다. 시속 150km로 달리는 봅슬레이의 속도를 순간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이 3D 회전 센서는 카메라의 손 떨림 보정 장치로도 쓰이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최첨단 센서 덕분에 부정 판정과 오심이 없이 정밀한 판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위험감지

유해물질 꼼짝마
센서는 인간의 감각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수치도 잴 수 있어 위험이 따르는 현장에서도 많이 활용된다. 최근에는 신종인플루엔자와 중증급성 호흡 증후군(SARS), 조류 독감, 신종플루 등의 병원체와 화학물질 등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는 자성•형광 입자형 센서가 개발되었다. 이 센서로 감염성 질환의 유행과 독성 물질의 누출을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에는 수 차례의 세정과정을 거쳐 여러 시약과 데이터를 사용해야 검출할 수 있었지만 이 센서는 물방울 10분의 1 정도 크기의 시료만 있어도 분석이 가능하다고 한다. 센서를 시료에 넣고 흔든 후 마이크로 자석에 대면 2~3분 내에 정확한 물질 검출이 가능하다.

 

 

 

 

자동차

도로 위 달리는 센서 결합체
다양한 종류의 센서가 탑재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다. 안전 관련 법규가 강화되고 지능형 자동차가 개발되면서 센서 활용도 또한 높아졌다. 먼저, 뒤 범퍼에 장착된 후방감지센서는 초음파 센서다. 장애물 등에 음파를 발생해 반사돼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을 측정한 다음 장애물과의 거리를 산출한다. 차량의 충돌을 감지할 수 있는 곳에 장착된 충돌감지센서는 차량에 충돌이 발생했을 때 전기적인 신호를 에어백으로 전달한다. 승객의 탑승여부와 몸무게 등을 감지해 조수석 에어백의 작동여부 및 에어백이 터지는 속도를 조절하기도 한다. 센서로 수집된 정보에 따라 에어백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스피드 센서는 차량의 휠이나 변속기에 달려 있다. 차량의 속도를 감지해 어느 한 바퀴라도 미끄럼이 발생하면 브레이크 잠김 방지 장치가 즉각 작동한다. 미래에는 아예 센서로 자동 주행하는 지능형 차가 개발될 것이다.

 

 

 

각양각색

편리 추구의 결과

센서의 응용 범위는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가깝게는 버스나 지하철의 카드인식기에서부터, 자동문, 고속도로의 차량 통행 카드 무인발급기, 실내 화재 감지기, 현관의 자동 점멸등, 어두워지면 켜지는 가로등까지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코인의 종류를 판별하는 센서, 핸드폰 지문 인식, 홍채 인식 센서도 있다. 정보나 수치를 스스로 계산하고 처리하는 인텔리전트 센서도 개발되고 있다. 냉난방 기구의 온도 센서나 방범용 센서, 압력 센서, 유량 센서, 자기 센서, 광 센서, 음향 센서, 미각 센서, 후각 센서, 교류 전류 및 직류 전류를 감지하는 센서 등 우리 생활에서 센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편리함을 추구하면 할수록 센서의 활용도는 더욱 커질 것이다.

 

 

 

 

SMART

모바일기기용 센서 시장 확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생각해 보자. 기기를 옆으로 돌리면 화면이 자동회전하고, 기기 옆을 살짝 터치하면 화면이 켜진다. 흔들어서 전화를 받고 주변 상황을 감지해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기도 한다. 이렇듯 ‘스마트’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모바일기기일수록 센서의 활용도가 다양해진다. 업체들이 더욱 스마트한 기기를 만들기 위해 애쓰면서 모바일기기용 센서 시장도 자연히 확대되고 있어 지난해 31억 달러에서 2017년에는 약 51억 달러의 규모로 커질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모바일기기용 센서 중에서도 가장 활용도가 높은 광 센서와 자이로 센서는 연평균 약 13%의 성장이 예측된다. 이들 센서만 해도 2017년에 13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일무이

동부하이텍, 센서 기술력 'Top'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세계 센서 시장은 351억 달러로 전체 반도체 시장의 11%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D램 시장과 비슷한 규모를 형성했다. LG경제연구소는 오는 2017년까지 세계 센서 시장이 56% 이상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렇듯 센서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센서의 자체생산이 가능한 회사는 동부하이텍이 유일하다. 동부하이텍은 휴대폰 및 태블릿 카메라용 이미지 센서와 자동차∙의료기기∙CCTV∙디지털카메라∙복합기∙게임기 등에 들어가는 다양한 고부가가치 이미지 센서를 개발∙양산하고 있다.

 

이미지 센서는 피사체 정보를 감지해 전기적인 영상신호로 변환하는 센서다. 동부하이텍은 이미지 센서, 조도∙근접∙컬러(RGB) 센서, 광 센서에서 제스처 센서, IR(적외선) 센서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친환경∙건강∙고유가 등으로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는 전기자전거에 들어가는 전류 측정 센서도 양산하기 시작했다. 자동차 및 IT제품에 들어가는 각종 첨단 센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국내 센서 시장에서의 동부하이텍의 역할이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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