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암 진단 자금과 사망 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무)뉴-암종신보험’과 유병력자도 가입이 가능한 ‘(무)간편한(325) 뉴-암종신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기존에 출시한 암종신보험 상품의 경우 ‘중대한 암’으로 진단 확정 시 보험금을 선지급했으나, 이번 신상품은 암 보장 범위를 확대해 ‘일반 암’으로 진단 확정 시 선지급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계속받는 암/소액암/뇌심질환 수술 특약을 추가하여 보장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암 진단 자금 및 사망을 기본 보장하며, 43종으로 구성된 특약 선택 가입 시 암, 뇌심질환 등으로 인한 입원, 수술, 치료, 장해 등을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무)간편한(325) 뉴-암종신보험’을 동시에 출시해 유병력자도 단 3가지 간편심사 항목인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 필요 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 /입원/수술 이력만 없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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